'죽느냐사느냐그것이문제로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4.01 Hamlet 中..

2011.04.01 23:42 etc.

Hamlet 中..



햄릿의 명대사이자, 일반인이라면 다 아는 그 명대사.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내가 햄릿을 초등학교 5학년? 4학년? 그 때, 이 책을 읽고 스토리와, 그림체에 빠져
햄릿(만화명작)
카테고리 아동 > 초등3~4학년 > 아동만화 > 세계명작
지은이 셰익스피어 (깊은책속옹달샘,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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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전문화 적으로 줄글로 된 햄릿을 읽었다.(그래봤자 초등용이긴 마찬가지지만ㅋ
그리고 이상하게 햄릿이 끌렸고
햄릿은 좋아하지만 막상 좋아하는 책 말하라고 하면 뒤늦게 생각해내는 그런 책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중학교 들어와서?
그 쯤, 엄마가 사준 200권짜리 세계 명작 시리즈 책들을 사고, 거기에 햄릿의 원본을 그대로 해석한
극본형태를 읽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 난 아직 그 책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는지, 그 좋아한다던 책을 거의 한달동안 꾸역꾸역 읽었었다.
그리고, 한달전 쯤? 햄릿을 다시 읽게 되었고, 그제야 나는 그 책이 왜 세계 명작인지 알게되었다.
아직도 왜 끌리는지, 저 책이 왜 훌륭한지 이해가 않가기도 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ㅋ

사실 햄릿의 제일 명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 왜 명대사인지 이해가 안 갔었다.
하지만, 얼마전 약간의 우울을 겪고 있을 때 떠오른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였다.
그러면서 '그래, 어차피 한번 살고 갈 인생, 죽느냐, 사느냐 그게 문제지 나머진 별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고(조금 엉뚱하긴 하지만ㅋ), 그 우울들이 씻겨 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왠지 햄릿의 심정이 이해가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꼭 햄릿에 대한 책을 한권 써보고 싶다.
나와 같은 학생들을 위해,
이부분이 왜 나왔는지, 이 작품이 왜 유명한지, 셰익스피어의 생활과 햄릿이 연관성이 있는지 등이 내용인 책을 말이다.ㅋ

대학생이 되면, 햄릿의 원본은 없겠지만 어쨌든 영문판으로 한번 보고싶다.
그럴려면 아마도, 영어를 잘해야겠지?ㅋㅋ

햄릿을 읽은 뒤,
혹시 말하기도 힘들고 나혼자서 끙끙 고민을 앓으며 고통스러워 할때에
햄릿의 명대사, '죽느냐,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되내어 보아라,
어쩌면, 갑자기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 오거나 그 고민을 조금 덜어낼 수도 있다.(개인의 가치관은 다르니까, 안 그럴 수도 있다;;)
갑자기 왕의 남자에 장생의 대사가 떠오르네ㅋ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몰라도ㅋ

'징한 놈의 이 세상! 어차피 한판 신나게 놀다가면 그뿐, 광대로 다시 만나 제대로 한번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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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c_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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